2021/07/20 19:30

WALDEN -THOREAU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전행선 옮김,  (주)미르북컴퍼니 (더스토리)
갖고 싶은 욕망으로 구입한 책, 책을 들고 방방마다 다니며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자랑을 한다. 
"이쁘지? 너무 멋지지않아?"
"월든? 엄마 다 읽은 책 아냐? 또 샀어?"
"어~ 다시 읽을거야."
"어? 어!"
무소유의 가능성을 실험한 책을 굳이 소유하기위해 샀다. ㅎㅎ
이 책을 들고 다시 몬태나주의 숲을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숲의 나무 등걸에 앉아서 몇 쪽이라도 읽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리고 싶다.
가까운 수목원에라도 가야지......


덧글

  • 진냥 2021/07/22 01:19 # 답글

    왓~ 저도 대학교 초년생때 월든을 읽고 푹 빠졌는데요. 정말 반할 만한 장정이군요.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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