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23:26

배고픈 애벌레 천만권의 책읽기

에릭 칼 , 이희재 옮김 더큰, 2007년

올해 그림책 작가의 거장 에릭 칼이 별세하셨다. 91세.....
새로 난 길로 도서관을 가다가 길을 잃었다. 
잃은 길 위에서 꽃과 나비를 보았는데 그렇게 찾아간 도서관에서 만난 배고픈 애벌레를 데려왔다. 
얼마 전 토론 모임에서 자신을 인상 깊게 소개하는 이에게 특혜를 주겠다는 미션이 있었다.

"나는 꿈틀꿈틀 애벌레 입니다.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계속 기어가고 있어요. 
곧 나비가 되어 훨훨 날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인지 애벌레를 보면 애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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