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23:52

시와 __________그림 사이 천만권의 책읽기

<시와 _________그림 사이> 나태주, 일루미 (그림) 북로그컴퍼니 2020년

첫장을 넘기니 면지에 나태주 시인의 필체가 나온다.
시와 그림 사이에
 나의 시선이...나의 마음이 자리를 잡는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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