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23:13

굿바이 아파트 집짓기의 정석 천만권의 책읽기

<굿바이 아파트 집짓기의 정석> 이집소, 2016년

마당 있는 집에 꽂혀 관련된 책이나, 영상을 찾아 보는게 나의 일상이 되어 
참새가 방앗갓을 못지나듯 하고 있다. 
요사이 유투브로 보는 영상은 단독주택에 살면서 힘든것, 손해보는 자산, 망상에 속아 망한다는 설,,,, 등을 찾아 보고 있다.
신중을 기하려는 의도이고 마당 있는 집에서 사는것에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언제가 될지 아직 미정이라 고민과 공부만 하고 있다.
다 크기는 했지만 아직 독립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닌 두 아이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 부부에게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서두를 것도 없다.
이 책은 보다 현명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세세한 정보와 노하우 까지 담겨 있으면서도 참 재미있게 읽힌다.
도심의 고층 아파트로 이사한 친구집에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새 아파트에 입주한 친구 집을 보니 깨끗하고 편리한 구조에 "집 좋구나 "를 외치며 이방저방 둘러보았다. 
이렇게 예쁘고 편리한 구조를 마당 앞에 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마당에 집착하는 나에게 
" 너 일좀 그만해 마당관리는 쉽냐? 주택에 이사하면 일이 얼마나 더 많겠어.
손가락도 아프다며 무슨 주택이야, 그냥 아파트 살아~ " 한다.
"그래도 마당있는 집에 가고 싶으니 어쩌냐~" 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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