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22:22

참 괜찮은 눈이 온다 천만권의 책읽기

<참 괜찮은 눈이 온다> 한지혜, 교유서가, 2019년

글이 참 좋다.
글에 담긴 생각에 공감하고 또 공감된다. 
부드러운 문장들이 폭신폭신한 눈처럼 살포시 내려와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다.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자꾸 나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고 
또 돌아보게 한다.
잘 살아 왔는지....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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