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22:46

우리만 아는 농담 천만권의 책읽기

<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놀(다산북스), 2019년

보라보라 섬이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궁금해 하며 읽었다.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 산다는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넷플릭스를보고 맥주는 마시는 삶은 다르지 않다.
그런데 게을러도 좋을...... 그래서 시간이 오히려 더 길게 쓸수 있는 것 같은 삶이다.
한겨울에 읽는 뜨거운 여름날은 참 매력있다.
할머니의 장례에 참석할 수 없었던 시간을 읽어나갈때, 그 슬픔은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저 공감하며 먹먹함을 느꼈다.
어디에 살든 진솔하게 행복을 꿈꾸며 사는 .......
사람사는 이야기가 사람에게는 제일 큰 위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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