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10:07

아프리카, 한 번쯤 내 볼만한 용기 천만권의 책읽기


요즘 내가 여행이 가고 싶은가 보다
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직 홀로 떠나본 적이 없다.
부모 밑에 있을 때는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셨고 결혼을 해서는 남편이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친구들과 가든 가족이가든 같이 다녀오는것은 언제든 다녀와도 좋지만 혼자는 국내든 해외든 절대 안된다고~~
위험해~~~
오직 그 한가지 때문이라고!
반대를 무릅쓰고 고집만 부릴 일이 아닌것 같아 나의 버킷리스트에 담아둔지 오래다~
ㅡ혼자 여행하기
ㅡ혼자 여행지에서 한달 살아보기
아쉽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
친구들과 일정이 맞지 않아 하루 뒤에 출발하여 그날 저녁 숙속에서 합류하기로 했기에
홀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올라 공항에 내려서
친구들 만나기 전까지 홀로 시간을 보낸정도~~~~
더 나이 들기전에 이루어 보고 싶은 소망이다.
지금은 가족들과 스키장에 와 있다.
스키장에서 읽는 아프리카 이야기.
색다르다.
하얗게 덮인 눈을 바라다 보다가
책속의 아프리카 초원을 상상했다.
용기와 배짱만 챙기면 뭐든 할수 있을것 같다.

<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최세화, 2018년 처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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