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5 10:34

정치는 잘 모르는 데요 천만권의 책읽기

정치는 잘모르는데요...... 내가 늘상 하던 말이었다.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기에 더 모른다.
뉴스만 보고자라던 어린시절이후 뉴스가 믿지기 않던 날들을 견뎌오면서 뉴스조차 챙겨보질 않았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숨기려는 것인지 알수 없는 세상이 정치라 생각했다.  
또 정치 이야기를 하면서 다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온 터라 정치이야기는 부러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무슨말들을 하는지 제대로 알아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늘 제자리 걸음이었다.
내가 이책을 읽어서 정치를 잘 알게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정치뉴스를 더 관심있게 들으려 할 것 같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쌓는 일을 위해 
또 찾아 읽어야 할 책들이 줄을 서서 나를 기다리겠지.......


<정치는 잘 모르는 데요> 임진희, 김연수, 명형준, 여혜원, 장다예, 정윤주 2018년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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