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10:10

미니멀 밥상 천만권의 책읽기




미니멀 밥상 10계명

 하나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엣 자유로워진다.
반드시 여러가지 영양을 섭취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한꺼번에 많은 반찬을 식탁에 올리지 않는다.
요리하는 중에도 주방을 늘 깨끗하게 유지한다.
다섯
매일 쓰는 그릇을 두는 선반을 만든다.
여섯
정기적으로 냉장고의 방치된 식품을 체크한다.
일곱
밑반찬을 이용하고 '요리하지 않는'을 정한다.
여덟
집에서 만드는 요리는 '음식의 국적'을 줄인다.
아홉
컵 모양 그릇에 적게 담아 여러 번 먹는다.
여러가지 조미료에 의지하지 않는다.




식재료, 조리법, 그릇까지 최소한으로 미니멀 키친라이프.......
일단 마음부터 바꾸어 다잡아야 실천할 수 있을 것이고, 함께사는 가족의 동의가 이루어 져야 가능할 것 같다.
20년 주부생활을 해본 결과, 식구들이 밑반찬을 잘 안먹고 
그때그때 새로한 음식을 해 먹는 습관이 몸에 밴 우리가족에게는 
미니멀 밥상은 혁명에 가깝다.
그러나 점점 가족원들이 각자의 시간사용을 다르게 하면서 부터  나 혼자 밥을 먹어야 할 경우도 많고, 
다같이 모여 먹는 시간이 줄다보니
아빠혼자. 아이들 각자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시 30분 부터 시작한 아침식사가 한시간 간격으로 한명씩 먹게 되니 아침을 세번 차려야 하는 번거로움에 날마다 지친다.
그래서 한번에 조리하는 해 두고 데워서 내 놓는 경우도 많고, 각자 기호에 맞는 일품요리로 간단하게 차려내기도 한다.
점점 미니멀한 것이 좋아져 소유하는 물건을 줄이고, 소비하는 물건도 줄이고,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아보려한다.
밥상도 과하지 않게 부족한듯 차려내도 좋을 듯 하다. 


<미니멀 밥상> 누마하타 나오키, 시모죠 미오, 하치 그림, 김수정 옮김, 2018년 즐거운상상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