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23:39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천만권의 책읽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좋아한다고 또 잘 할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다만 다행인것은 좋아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는 저절로 길러진다. 
그렇게 시간이 더해지면 잘 할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걸까?
생각해 보니 나도 참 잘하는 게 많다.
문제는 그저 조금 잘하는 정도, 딱 그정도 다. 
그 잘하는 것들 중에 특별히 대단한 능력이라 여겨지는 것이 두드러 지지 않아 재능이라 여겨지지 않는다.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다.
이것저것 배우는 것이 좋아서 기회를 만들어 배운다. 
손재주가 좋아 한가지, 한가지 배운 것들을 섞어 나만의 독특한 것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잘 할 줄 아는 것이 많다지만 그러다보니 집중력있게 한가지에 몰입하여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시키지를 못했다. 
꾸준히 하는 것 그 자체로 만족하며 즐기기는 하는 것 같다. 
욕심을 부려보고 싶기도 하다. 
궁금하다. 
나의 재능을 발견해 발전시킬 방법이 무엇인지 늘 고민중이다.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가미오카 신지, 유나현 옮김, 2018년 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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