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23:11

퍼니텍처 - 공간을 바꾸는 가구 천만권의 책읽기


P. 196
'퍼니텍처적 사고'는 시대를 앞선 착상을 지닌 혁신가들과 지금까지 늘 있었던 것 같은 특유의 해법들(이를테면 러시아의 전통 난로와 2000년에 로난 부홀렉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재검토한 브르타뉴 지역의 상자형 침대)을 하나로 연결한다.

오늘은 사진첩을 들여다 보듯 읽었다.
가구와 건축의 경계가 모호해 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실용적이라는 것의 정의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면 또 그 경계가 모호해 진다. 
경계를 허무는 것에서 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지는 것 같다.
딴 생각을 많이 하는 나로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의 가구들과 건축물들을 볼 수 있었던 반가운 책이었다.

<퍼니텍처 - 공간을 바꾸는 가구> 안나 유디나, 박수철 옮김, 2015년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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