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22:12

끌리는 것들의 비밀 천만권의 책읽기


가성비&가심비......
가성비가 소비의 주류를 차지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가심비가 급부상 중이다.
 가격대비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는지 따져서 물건을 사는 구매 형태인 가심비,
 점심식사로는 컵라면을 먹지만
 후식으로는 백화점 디져트를 먹는식으로 아낄때는 확실히 아끼되, 
감정의 만족이 크다면 나를 위한 사치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평소에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지만 
나의 취향에 부합하는 한가지 물건만은 
비싼 것을 구매하는 '일점호화 (一點豪華)' 소비가 늘고 있다.

 워라벨........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의미로, 
정시에 퇴근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생활방식이다.
이제 일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활을 유지하는 수단이자 삶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소확행..........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들어 전파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이다.
거창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파랑새를 찾아 헤매지 말고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자는 것이다.

휘게(Hygge)....... 
덴마크어로 가족이나 친구와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찾아오는 행복을 말한다.

라곰 라이프 .........
스웨덴식 라이프 스타일, '딱 좋다' '적당하다'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매일 매일 삶속에서 균형을 찾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아날로그를 그리워 하는 이유.......
많은 생각을 해보는 동안 
나에게 끌리는 것들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다. 
나는 무엇에 매료되어 끌리고,
내가 일점 호화를 누리려는 '일점호화 (一點豪華)' 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그렇에.......
 오늘도 나를 찾는 일을 하며 내 삶의 균형을 잡아보려 노력했나 보다. 



<끌리는 것들의 비밀> 윤정원, 2018년 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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